더 뉴 아반떼 필수옵션 알아보기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인기가 많은 더 뉴 아반떼입니다.

오늘은 아반떼에 어떤 옵션이 들어가 있는지 필수옵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개인적인 생각에 의한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아반떼 필수옵션

아반떼

아반떼

가장 먼저 700,000원을 추가하면 생기는 옵션 컨비니언스입니다.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에 접근하거나 리모컨을 이용하여 차량도어를 오픈할 때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안쪽에 불빛을 비춰 야간에 차량의 문을 쉽게 열 수 있도록 하는 기능,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모니터링하여 자동으로 쾌적한 실내환경, 에어컨 냄새저감기능이 있습니다.

 

버튼으로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능, 트렁크를 버튼으로 열 수 있는 기능, 밖에서 원격으로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능, 냉/난방 장치 원격 조종기능

시동이 꺼진 후 15초간 라이트가 나오는 기능인데요

700,000원을 추가하면서까지 얻기에는 크게 이득이 없는 기능들이지만, 주변에서 새 차를 샀는데 이 정도도 안되냐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기능입니다. 

 

아반떼는 기본옵션이 적은 편이라, 700,000원이 아까워도 추가하지 않을 수가 없는 기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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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다음은 800,000원을 추가하면 얻는 기능들입니다.

무드등 같은 느낌의 빛이 나옵니다. 또 내비게이션의 화면크기가 커지고, 다양한 미디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현대자동차만의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를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블루투스핸즈프리, 현대카페이등의 기능입니다.

또 내비게이션이 무선으로 자동업데이트 되는 기능입니다.

 

없어도 될 것 같은 옵션입니다. 운전을 하는 데에 더 도움을 주지도 않고 더 안전해지지도 않는 크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 만인 기능들처럼 보입니다. 요즘에는 핸드폰으로 보는 내비게이션도 너무 잘 나오기 때문에 없어도 충분히 해결가능할 옵션입니다.

 

아반떼

다음은 기본아반떼에서 250,000원을 추가하면 얻는 기능입니다.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이 장착됩니다. 또 룸미러에 들어오는 빛을 센서로 자동감지하여 미러의 반사율을 자동으로 낮추어 운전자의 눈부심을 감소시키는 장치가 추가됩니다.

 

이 기능은 야간 운전 시에 안전에도 도움이 되므로 저라면 추가할 것 같습니다.

하이패스도 없으면 상당히 불편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아반떼

다음은 기본 아반떼에 700,000원을 추가하면 얻는 기능입니다. 정차 후 탑승자가 차에서 내리기 위해 도어를 열 때,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이 감지되면 경로 해주는 기능, 후진 중 좌/우측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위험이 있을 시 경고, 경고 후 충돌위험이 있을 경우 자동제동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안전과 직결되기도 하고 꼭 필요한 기능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반떼

마지막은 500,000원을 추가하면 얻을 수 있는 휠과 타이어입니다. 저는 추가하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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